정부기여금 최대 12%…청년 자산형성 지원 상품
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정부기여금과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% 금리를 제공한다.
가입 대상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(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)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가구소득이 중위 200% 이하인 19~34세 청년이다.
기본금리는 연 5%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.0%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.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(연 1.5%p), 예·적금 미보유 또는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(연 0.5%p), 카드 결제·보험료 납부·통신비 자동납부 등 거래 실적 충족 시 추가 0.5%p가 제공된다.
또 특정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.0%p의 특별우대금리도 제공된다. 올해 말까지 가입 신청 시 0.3%p, 저소득 청년 대상 0.5%p, 청년재무상담 이수 시 0.2%p가 각각 적용된다.
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'우리의 미래는 청년' 통합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열사별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과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.
우리카드 캐시백, 우리투자증권 ETF 증정, 저축은행 고금리 적금, 보험사 미니보험 등 계열사 전반에서 청년 대상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.
이영 우리은행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"우리 청년미래적금은 급여이체를 포함한 일상적인 금융거래 만으로 우대금리를 쉽게 받아 청년들이 보다 쉽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하였다"며 "앞으로도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"고 말했다.
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@g-enews.com













